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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BADA™

ZENO 꿈을 꾸자 본문

rinozeno™

ZENO 꿈을 꾸자

ZENBADA 2019. 5. 3. 18:22

꿈을 꾸자.

 

길을 걷자. 걷는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살아 있기에 걷는데 걸으면 걸을 수록 무게를 느낀다. 무거운 짐(배낭,군장)을 짊어지고 걷고걷고 걷다 보면 끊어질 듯한 허리, 터질듯한 허벅지 조여오고 짓눌려오는 어깨, 그런 고통은 정말 싫겠지만 그 싫다는 것 자체가 바로 살아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 걸을 까 무엇을 위해 그리 걷고 뛰는 사람들 일색일까? 걷는다는 것은 자신에게 많은 숨을 돌려주고 에너지를 돌려주고 힘듦으로 인한 단순함을 얻게해준다. 그러기에 걷는 행위를 하는 지도 모른다.

길을 걷는다. 힘든 만큼~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걷는다는 자체가 꿈을 이루는 과정의 하나일 수 있다. 어떤 목표를 위해~ 20키로의 행군달성을 위해~ 누구는 자신만의 어떤 목표를 위하고 누구는 조종사가 되기위해 자신을 쌓고 만들고 한발한발 걷는다. 일상적이고 사회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스펙이라는 것들을 통과 해야 하고, 걷는 다는 행위로 목표되어진 거리를 걸음으로써 달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을 이룬다는 것이고, 목표의 달성이라고 귀착되기도 한다. 일종의 꿈을 달성한 것 같은..

꿈을 이룬다는 것은 무엇을 달성하는 것이겠지만, 꼭 그것을 이룬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조종사가 꿈이고 목표인 네가 꿈을 이룬다고 행복하느냐?는 조종사가 되기위함이 꿈인 것에 대한 한계점이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조종사가 꿈이긴 하지만, 조종사가 되기위한~ 꿈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의 진실성! 스스로 자랑스레 생각되고 어느 누구한테는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을 만큼의 과정에 대한 소중함도 느껴야하겠지.

꿈을 꾸자. 길을 걸으면서 힘든만큼 얻어지는 것이 있듯이, 목표를 달성 하지 못한다고 해도 자랑스러운 스스로가 될 수 있도록 마음가짐 만이라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인 바로 꿈을 달성한 만큼 소중한 것이니까. 무엇을 꼭~ 달성하려고 가는 그 길에 축복과 은총이 있기는 언제 까지나 응원하고 기도하마~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꿈을 조금은 더 폭넓고 깊게, 직업의 틀, 그리고 너의 마음에 주어줄 행복.. 이라는 꿈을 꾸자..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육군행정학교>로 가겠지? 2주의 시간이겠지만, 아주 힘들지는 않겠지? 젊어서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게으르게 있지는 말고.. 늘 담대하고 열의있는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하자. 무엇을 하든.. 첫째의 기본은 건강을 넘어선 튼튼이라는 말 정말 명심에 명심하길 바래. 알았지?

어디를 배치 받던 그건 네가 가는 길에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되었지~ 저해요소는 절대 안될 거니까! 너무 신경쓰거나 그러진 마렴. 물론 네가 조금은 안정되고 평온하게 꿈을 위해 더욱 다가갈 수 있는 배치를 받기를 기도하겠지만~ 말이야.

항상 꿈을 꾸자!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변함없이... 사랑한다 아들! 한참동안 가슴 조아리던 시간이 흘러 이제야 너를 보는 구나! ^>^ 보자 아들... 나에게 오라!!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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