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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NBADA&amp;trade;</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link>
    <description>Si vales bene, ego vale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2 May 2026 21:12: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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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ZENBADA</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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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NBADA&amp;tra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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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Start</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2024-Start</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새해의 시작.&lt;br&gt;새로움은 없다.&lt;br&gt;새 마음으로 살아야 함은 분명하다.&lt;br&gt;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lt;br&gt;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정성껏&lt;br&gt;내가 느끼는 모든 것을 애틋이&lt;br&gt;그렇게 ..&lt;br&gt;&lt;br&gt;2024 를 시작한다.&lt;br&gt;나를 다시 시작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MonoLOG</category>
      <author>ZE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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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 Jan 2024 21:58:57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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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ain &amp;amp; Change</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Again-Change</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핸드폰을 새로 바꾼다는 건~ 나에게 있어서는 사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가지고 다니던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불편하기도 하였지만, 볼품없어서 교체해볼까도 생각은 했지만, 그래야 겠다는 실천은 1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amp;nbsp;&amp;nbsp;&amp;nbsp; 그러던 때에 둘째아이가 핸폰을 바꾸고~ 남겨진, 약간의 스크래치(상단부문과 하단에 조그마한 파손)있는 폰을 나의 폰으로 이사오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버젼이 살짝다른 조금 업버젼된 제품인데, 너무 좋다. 여러모로 좋다. 제일 좋은 건 핸폰을 바꾸면, 핸폰과 별개의 통신비용을 내야하는데.. 그게 전혀없이 조금 나은 생활을 하는 느낌은 안게되어서 더욱 좋은 기분이 들었다. 케이스와 필름을 교체하고 나니.. 아이가 파손시킨(?) 손때가 살짝 묻은 정감있는 새폰이 된듯하여 그 느낌은 더욱 좋았다. 이런저런 사진과 자료들을 업하는 게, 조금은 불편하였지만, 과거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청소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그러던 중.&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떠나가 있는 아이의 사진을 보았다. 닌덴도를 하는 모습. 지금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amp;nbsp; 지난 십년 넘는 시간동안 나는 나를 잃고, 잃은 나를 찾아보려 애쓸 이유도 망각한채 하루하루 살아옴을 인정한다. 어떤 의지가 명확한 것도 없이 살아가는 그 자체에만 나를 맡겨놓고 살아서 삶의 목표에 대한 성취도 없는 날들을 스펴보내온 것이다. 이제는 잊어야 하겠지만 ㅡ 나의 몸이 안좋아져서 그런지 현재에 직관된 문제만 가슴에 남아 늘 나를 괴롭히고 있기는 하다. 그럼에도 날카로운 족쇄처럼 나를 테두리 안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고 반복적으로 지난 시간을 살아온 것은 분명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어떤 것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나 스스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두려움을 떨쳐내기 쉽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다시금 다시 나를 가다듬되 기존의 내가 아닌, 변모된 모습으로 나를 세워야할 듯 싶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gain &amp;amp; Change .. 다시금 다른 모습으로 과거의 나보다는 맑고 담담하게....&lt;/p&gt;</description>
      <category>MonoLOG</category>
      <author>ZE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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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zenbada.tistory.com/entry/Again-Change#entry273comment</comments>
      <pubDate>Thu, 3 Mar 2022 17:28: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시간은 만물을 변하게 하는게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다.</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EC%8B%9C%EA%B0%84%EC%9D%80-%EB%A7%8C%EB%AC%BC%EC%9D%84-%EB%B3%80%ED%95%98%EA%B2%8C-%ED%95%98%EB%8A%94%EA%B2%8C-%ED%8B%80%EB%A6%B0-%EB%A7%90%EC%9D%80-%EC%95%84%EB%8B%8C-%EB%93%AF-%ED%95%98%EB%8B%A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많이 변했다.&lt;br /&gt;이제와 돌이켜보면, 한 단어단어 조차 내뱉는게 고민이 되었던 그 순간 조차 &lt;br /&gt;이제는,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는 자조섞인 독백을 내뱉는 모습을 만드는 걸 보며&lt;br /&gt;아, 시간은 만물을 변하게 하는게 틀린 말은 아닌 듯 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만큼 나의 모습도 과거에 안주하지 말고&lt;br /&gt;현실 속의 나로 자리 잡아야할 이유가 분명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lt;br /&gt;시간은 만물을, 아니 사람을 무디게 단단하게 혹은 흐트러지게 하기도 한다.&lt;br /&gt;아마도 예외는 거의 없이.. &lt;/p&gt;</description>
      <category>MonoLOG</category>
      <author>ZE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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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Jul 2021 09:50: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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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ZENO 꿈을 꾸자</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EA%BF%88%EC%9D%84-%EA%BE%B8%EC%9E%90</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꿈을 꾸자.&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길을 걷자. 걷는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살아 있기에 걷는데 걸으면 걸을 수록 무게를 느낀다. 무거운 짐(배낭,군장)을 짊어지고 걷고걷고 걷다 보면 끊어질 듯한 허리, 터질듯한 허벅지 조여오고 짓눌려오는 어깨, 그런 고통은 정말 싫겠지만 그 싫다는 것 자체가 바로 살아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 걸을 까 무엇을 위해 그리 걷고 뛰는 사람들 일색일까? 걷는다는 것은 자신에게 많은 숨을 돌려주고 에너지를 돌려주고 힘듦으로 인한 단순함을 얻게해준다. 그러기에 걷는 행위를 하는 지도 모른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길을 걷는다. 힘든 만큼~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걷는다는 자체가 꿈을 이루는 과정의 하나일 수 있다. 어떤 목표를 위해~ 20키로의 행군달성을 위해~ 누구는 자신만의 어떤 목표를 위하고 누구는 조종사가 되기위해 자신을 쌓고 만들고 한발한발 걷는다. 일상적이고 사회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스펙이라는 것들을 통과 해야 하고, 걷는 다는 행위로 목표되어진 거리를 걸음으로써 달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을 이룬다는 것이고, 목표의 달성이라고 귀착되기도 한다. 일종의 꿈을 달성한 것 같은..&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꿈을 이룬다는 것은 무엇을 달성하는 것이겠지만, 꼭 그것을 이룬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조종사가 꿈이고 목표인 네가 꿈을 이룬다고 행복하느냐?는 조종사가 되기위함이 꿈인 것에 대한 한계점이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조종사가 꿈이긴 하지만, 조종사가 되기위한~ 꿈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의 진실성! 스스로 자랑스레 생각되고 어느 누구한테는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을 만큼의 과정에 대한 소중함도 느껴야하겠지.&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꿈을 꾸자. 길을 걸으면서 힘든만큼 얻어지는 것이 있듯이, 목표를 달성 하지 못한다고 해도 자랑스러운 스스로가 될 수 있도록 마음가짐 만이라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인 바로 꿈을 달성한 만큼 소중한 것이니까. 무엇을 꼭~ 달성하려고 가는 그 길에 축복과 은총이 있기는 언제 까지나 응원하고 기도하마~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꿈을 조금은 더 폭넓고 깊게, 직업의 틀, 그리고 너의 마음에 주어줄 행복.. 이라는 꿈을 꾸자..&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amp;lt;육군행정학교&amp;gt;로 가겠지? 2주의 시간이겠지만, 아주 힘들지는 않겠지? 젊어서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게으르게 있지는 말고.. 늘 담대하고 열의있는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하자. 무엇을 하든.. 첫째의 기본은 건강을 넘어선 튼튼이라는 말 정말 명심에 명심하길 바래. 알았지?&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어디를 배치 받던 그건 네가 가는 길에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되었지~ 저해요소는 절대 안될 거니까! 너무 신경쓰거나 그러진 마렴. 물론 네가 조금은 안정되고 평온하게 꿈을 위해 더욱 다가갈 수 있는 배치를 받기를 기도하겠지만~ 말이야.&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항상 꿈을 꾸자!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변함없이... 사랑한다 아들! 한참동안 가슴 조아리던 시간이 흘러 이제야 너를 보는 구나! ^&amp;gt;^ 보자 아들... 나에게 오라!! 아들아!!&lt;/p&gt;</description>
      <category>rinozeno&amp;trade;</category>
      <author>ZE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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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 May 2019 18:22: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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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ZENO 2019. 3. 17</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2019-3-17</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2019. 3. 17&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lt;나야 나&amp;gt; 부제 : 나는 나, 너는 너!&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거의 훈련소에서의 마지막 편지를 쓸 때 쯔음 된 것 같네. 어제는 파주의 외할아버지 생신에서 바른 모습의 너의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전화를 못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들은 너의 목소리는 선물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제 남은 너의 일정은 수료식밖에는 없나? &quot;정말 힘들어~&quot; 라는 너의 목소리에서 많은 얘기를 하지는 않아도 힘들다는 느낌이 절절하게 묻어났는데, 쉽지않을 훈련소를 모두 다 통과했다는 것과 상대적으로 더 힘든 아이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너는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누가 공익 간다고 아쉬워하는 너를 볼 때, &amp;lt;너는 너, 나는 나&amp;gt; 라는 문구가 떠올려졌다. 사실 네가 현역에서 공익을 가게되는 판정까지 나왔다면, 아마도 그것은 정진이의 꿈과 미래가 많이 위태할 수 밖에 없을 것 아니었을 까? 나이를 먹어감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그것이 축적되는 과정을 보면, 반드시 그만큼의 어떤 이익이 보상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인생의 길을 보자면 힘든 과정에 느끼는 것과 쌓여지는 탑의 건실함은 반드시 차이가 나게 마련이라고 본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정진이는 정진이의 길이 있는 것이고, 그러기에 지금까지의 길이 최선이고 수호천사의 돌봐줌으로 나름 편한한 복을 가지고 훈련을 마칠 수 있는 것이었고, 타인은 타인 그 나름대로 그 정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임에, 전혀 비교대상이 될 수는 없은 것인 것 같다. 부러울 것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다. 객관적으로 볼 때 제노는 분명 수호천사가 알지 못할 보호를 해준 것이고, 주어진 것에 대해서 잘 이겨내고 잘 해낸 것이기에 스스로 자축하고 상을 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나는 나, 너는 너.. 서로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기 까지는, 우정과 사랑을 넘어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자기에 대한 성찰! 그리고 나와 남의 다름을 인정하기 까지, 아직은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다름을 넘어 스스로를 사랑할 그런 다짐과 자부심을 서서히 가질 나이가 되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한번쯤 하늘을 보며, &quot; 나는 나, 나야 나&quot; 라고 호탕하게 외쳐보렴.. 너는 바로 너 니까!&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가끔은 자신의 위치와 모습 그리고 생김새? 자기에 대해서 떠올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떠올려 보렴. 자신의 모습과 연상되어 지는 것들은 돌이켜보면 어느 누구도 그 어떤 것도 그냥 짠! 하고 드러난 그런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일들과 수 많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남이 내가 될 수 없고 내가 남이 될 수가 없는 이유가 되는 것이지. 어쩌면 숨소리 목소리 냄새 조차 나는 나이고 남은 남의 것 일 수 밖에 없는 거고....​&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귀염귀염? 순둥순둥? 너의 소대원? 분대원? 들의 사진을 다시 한번 찾아서 본다. 서로 다르게 살아온 아이들이 힘들게 훈련을 이겨내오면서, 서로 달랐지만 많은 끈적거리는 동료애를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본다.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지만 그 안에서 있는 어떤 끈적거림들.. 어쩌면 그런 느낌으로 세상이 지탱해 오는지도 모르겠다. 서로가 각각의 존재감과 이유가 있지만 연결되어져야 할 것들.. 그것은 분면 스스로에 대한 존재감만으로 역사가 이어왔다고는 볼 수 없으니까.&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한달 반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amp;lt;너는 너&amp;gt;의 숙명을 퍼팩트하게 완수했다. 자랑스레 &amp;lt;나야 나&amp;gt; 라고 외쳐냈다면, 한번은 이렇게 가열차게 외치렴.., &amp;lt;정진아, 수고했다, 사랑한다&amp;gt; 라고....&lt;br /&gt;&lt;br /&gt;나의 아들 정진아, 수고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 &amp;lt;너의 아빠가 너의 방에서..&amp;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lt;자유롭게, 도전하고 즐겨라!&amp;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인간이 방종이라는 단어와 무관하게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자존감 뿜뿜 거리고, 타인(친구,지인)등에게 존재감을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자유인' 이라 느껴지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그런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얼마 전 편지에서도 &quot;언제나 행복해야 할 이유와 권리가 반드시 있다.&quot; 라고 얘기 했을 때와 같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각도에서 보자면~) 그만큼의 자유에 대한 자기 결정권과 자기애정이 담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겠지. &amp;lt;나는 나&amp;gt; 라고 생각하는 자기를 바라보는 생각과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할 것들을 하려고 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자신을 그만큼 잘 알지 못하면, 방종이 되고 싸가지X, 눈치X 그런 놈이 되는 것이겠지.&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자신을 깨닫고 그것을 풀어주는 마음이 자유라면, 그것을 행하는 액션플랜은 바로 &amp;lt;도전하고 즐겨라!&amp;gt; 가 아닐까? 깨닫기 위해서는 행(도전)해야 하고 행(도전)하고 즐기면 무엇인가 삶에 숙제를 푸는 혜택을 얻는 것과 같은 것. 난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랬으면 좋겠다. 나도 너도 우리모두..&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사실 살아가면서 풍요 가득함을 가진듯 보이는 사람, 사랑이 가득한 듯 보이는 사람.. 그런 사람이 부러운 적이 많다. 그건 어느 누구도 늘 느끼는 마음 중의 하나겠지. 상대적으로 다른 어떤 이들은 홍기라는 사람을, 정진이 아빠라는 사람을~ 혹은 정진이를, 홍기의 아들인 정진이를.. 부러워 하고 있는 지도 모르는 거지. 그만큼 모든 것은 상대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 우리들은 그렇게 남을 부러워 하면서도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는 역설의 관계.&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나름 스키를 즐긴다고 하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국내의 여기저기 스키도 투어하러 가고, 일본도 가고, 스위스도 가보려 하고.. 남뉴질랜드도 가고.. 그런 꿈을 스스로 해보는 것도, 어쩌면 &amp;lt;자유롭게, 도전하고 즐겨라!) 라는 말에 자기가 빠져있는 것이겠지. 자신의 얘기를 자신의 깊은 생각을 모두가 동참할 필요는 없다. 그냥 나는 나 일뿐이고, 나는 나대로 자유롭게 도전하고 즐기는 生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뿐!&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그 모든 것은&amp;lt;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amp;gt; 라는 말이 있다. 네가 훈련소에서 거의 끝이지만, 또 다른 시간이 있고, 그 시작 속에는 평화로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힘듦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해. 굳이 벌어지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는 고민하거나 가슴 조아릴 필요는 아예없다. 다만 언제나 자기 스스로 그럼 담대한 마음가지과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자세와 체력과 즐길 줄 아는 센스등은 비축(!!)해야 하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글을 적는 도중에 네게 전화가 왔네. 041-742-**** 1초의 망서림도 없이 잽싸게 전화를 받았다. 반가운 목소리, 어제는 어제여서 반갑고, 오늘은 오늘이어서 반갑다.. 미사도 못가서 무료하겠지만, 오늘 역시 그래도 즐기렴..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지는 말고.. ^^ 아마도, 거의 끝을 향한 편지는 분명하겠지만, 계속 적어왔던 글들에 대해서는 그냥 글로만 보고 읽고 가지고 있기만 했으면 한다. 내가 너에 대한 애착이 커서 장황한 글을 적는 것으로 비춰질 수는 있겠지만, 집착이 아닌 작은 애정일 뿐이고, 그에 대한 보상도 같은 수준의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가끔 &quot;사랑합니다~&quot; 라는 말 뿐이니까..&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이 편지가 훈련소 마지막일 지 또 적을지는 모르겠으나, 며칠 남지 않은 시간 잘 마무리 하자. 끝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니 만큼. 마무리 잘하고..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주어진 모든~&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lt;자유롭게, 도전하고 즐기자!&amp;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자랑스러운 멋진 아들! 홧팅!&lt;/p&gt;</description>
      <category>rinozeno&amp;trade;</category>
      <author>ZE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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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2019-3-17#entry270comment</comments>
      <pubDate>Fri, 3 May 2019 18:21: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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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NO 2019. 3. 16</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2019-3-16</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서울.. 오전에는 참으로 화창하던 날씨가 점심부터는 흐리더니, 점점 컴컴해지고 내리는 눈비에 네가 생각이 났다. 하루종일 네가 행군을 잘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의 기도를 놓치진 않았다. 어찌 행군은 잘했는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늦은 시간까지 행했을 거라 생각하여 전화는 조금만 기다리긴 했지만, 무거운 군장을 메고 잘 이겨내길 응원하고 응원하였지. 나의 아들 잘 해냈지? 마지막 훈련이 가장 힘들고 그랬겠지만 잘 마무리 했을 거라고 믿는다. 어제는 그렇게 너에게 집중을 해서인지, 일을 하면서 어깨 근육이 너무 아퍼서 (운동하다가 무리를 했나?) 진통제를 짧은 순간에 계속 먹었네.. 에효.. 얼마나 근육이 찢어지듯 아펐는지, 그런 아픔 때문에 네가 혹 텔레파시로 나에게 뭔가 전달되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영화 같은 레퍼토리를 떠올리기도 하였지만..&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토요일 일요일 이제는 쉼의 시간이 되려나? 쉼의 시간이려면 조금은 더 편하게 있고, 틈틈히 스트레칭도 하면서 몸을 풀어주는 걸 잊지 않길 바래.. 힘든 과정을 지나보냈어도 그 후에 바로 쉬지는 말고 점진적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해. 난 오늘 &amp;lt;구디&amp;gt; 있는 근처에 통증크리닉을 한번 가볼까? 하는데.. 몇군데 있긴 한데.. 찾아 다니면서 가보려구해.. (토요일) 오후 쯔음에는 파주에 할아버지 생신에 가려고 하고, 오늘도 참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네. 암튼 마음과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체력관리는 정말 중요한 거니까.. 언제나.. 잘 하자..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어제(금), 우체국 택배에서 책을 어떤 사람에게 전달 했다고 했는데, 책을 받았는지.. 아니면, 오늘 정도에 네게 전달해 줄 수도 있겠군. ​혹시라도무료함을 달래주면 될 듯..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오늘은 다리와 허벅지가 빵빵하고 발목 어깨 허리가 많아 아프겠네. 혹시 물집이 잡히거나 까지지는 않았니, 대일밴드 꼭 붙이고 그런데 너 갈 때 습윤밴드는 안가지고 간 것 같은데 왜 그걸 안가지고 갔을 까! 그게 까질 곳 만한 곳에 미리 붙여놓으면 좋은데ᆢ 안 좋은 곳 있으면 잘 치료하고..&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어제 저녁에는 거의 30여년 된 엄빠친구들을 만났지.. 약속이 겹쳔서 조금 늦게 가고 (엄마만 먼저 가고)정말 간만에 만났는데 이젠 서로들 나이를 먹었지만,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았단다. 술을 자제하지 못한 친구들은 취하고ᆢㅋ 어제는 양력으로 마미 생일이라서 친구들이 떡 케익으로 축하도 해주고ᆢ십여명이 번잡스레 보내었지. 네게 연락이 안되어서 비오는 늦은 밤에도 썽그런 마음 과 같이..&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잘 보내렴. 수고했다. 나의 아들.. 시간되면 전화기다리는 마미에게 전화주고.. 사랑한다. 나의 정진.&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지금은 크리닉ᆢ 나중에 또 쓸께ᆢ 빠이ᆢ 쪽♡♡♡&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진료중 네 전화ᆢ 방금 전화했네ᆢㅋ&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10키로 행군? 그 정도면 잘했어ᆢ 마무리 안해서 아쉽기는 하겠지만, 낙오안하게 어디니.. 잘했다. 걱정을 했었는데 마무리까지 다 해서..&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어서 감기마저 낫기를 바라고 건강하게 즐겁게 마무리 하자.. 사랑해.&lt;/p&gt;</description>
      <category>rinozeno&amp;trade;</category>
      <author>ZE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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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 May 2019 18:20: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ZENO 2019. 3. 15</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2019-3-15</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오늘(목요일) 각개전투 훈련을 했구나. 지금까지 훈련중 가장 힘들었다고? 원래 각개전투는 앞으로,뒤로,옆으로,뒹굴고~기고~달리고~ 그런 거긴 한데.. 제일 힘들었다고 하니 마음이 짠~ 하네, 마미 휴대폰에 통화가 저장되어 들은 너의 목소리에 힘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들고, 기력이 약해져서 일까, 기침도 하고 비실대고 그러는 것 같아서~ 더 짠한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너무 잘 이겨줘서 고맙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근데, 정진아 너는 완전군장이 아니라 단독군장을 신청했다고 하지 않았니? 그게 허용이 안되서 완전군장을 하는 거야? (아마도?).. 이궁, 완전군장하고 20km를 걷는 건 쉽지 않을 텐데. 내가 장기산행할 때 완전군장의 무게와 거의 동일한데. 그걸 매고, 하루에 30~40km 정도를 걸어다녀 본 기억이 있긴 하지만, 당시 나의 체력은 매우(^^) 좋은 편이었는데도 거의 녹초가 되곤 했었는데.. 얇은(?)너의 몸에 어떻게 했을지.. 아마도 이 편지를 받을 때는 행군이 끝났겠구나.&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책을 한권(월간 항공 3월) 보내줬는데, 토요일에나 도착할 듯 하네.. 생각나서 보낸 거니까. 좀 쉴때 머리도 식힐 겸 보렴.. 주말에는 피곤해서 자려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네게 이러한 편지를 적는 것도 아주 멀지는 않았네. 하지만, 나중이라도 편지를 할 기회가 있으면 종종 하도록 할꼐, 지금이야 네가 피곤하고 고생스러울 것 같아서, 두서 없는 일상의 생각을 생각없이 써서 보내지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글이나 메일이라도 보내서 읽을 수 있도록 할께. 이렇게 너하고의 소통이 있어서 어쩌면 고맙기도 하구나.&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궁금한게 하나가 있는데, 네가 &amp;lt;육군행정종합학교&amp;gt;로 후반기교육을~ 3월 21일 입소하면 4월 4일 퇴소하게 되는 것 같은데, 면회가 가능한 날이 언제인지? 첫번 토일은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면 두번째 토일 밖에는 없는 것 아닌가? 아니면, 첫번쨰 토일도 외출,외박?이 가능한지.. 네게 가려면 일정을 조율할 일들이 좀 있어서.. 마미는 빼더라도 나는 가야하니까..ㅋㅋ&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네가 군대에서 고생 같은 고생을 하는 걸 보니, 지나갔던 시절의 기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게 있네.. 군 생활은 힘들고 이런 걸 왜 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던데 사실이지만, 제대하고 학교/직장생활을 하면서 생각났던 것은 &quot;고생도 사서하면 행복이다.&quot; 라는 말이지. 어느 순간에는 움직인다는 것에 의미를 두기 시작했고, 그 소소한 의미들은 내가 어떤 고통을 이겨내는 것들에 행복으로 다가오곤 했었지. 산행을 하면서도 그랬고, 나무를 심으면서도 그랬고, 책을 읽으면서도 그랬고, 그런 것들이 나를 찾는 가족을 찾는 의미였고 행복이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하는 말인데, 무조건 매 순간순간, 그 어느 때를 막론하고 모든 다가오는 것들이 행복해야 한다. 그렇게 너도 너 스스로에게 행복이 가득해야 한다는 것! 아주 힘든 것들을 하는 것 조차... 꼭! 꼭! 행복하자.. 알았지?&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잘 이겨내고 있는 멋진 아들아. 이제 모든 훈련이 마무리 되었겠지?&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그 동안 너무 수고 많았고, 너무 애썻다. 아마도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자랑스럽고 대견하구나. 오늘 네가 걷는 그 시간내내~ 너와 함께 같이 걸었다는 (마음과 기도로~) 사실만 기억해주고, 그렇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보이든 보이지 않던 같이 하고 있음을 믿어주길 바란다. 너무 잘 했고~ 수고했다. 사랑하는 아들.. 며칠뒤에 보자.. 정말 사랑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PS. 어떤 글을 읽다가 마음에 와닿아서 적어볼께. 너도 언젠가는 봤을 듯~ 한번 쯤 되새기면 괜찮은 말&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1. 성격은 '얼굴'에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2. 생활은 '체형'에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3. 본심은 '행동'에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4. 미의식은 '손톱'에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5. 청결감은 '머리'에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6. 배려는 '먹는방법'에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7. 마음의 힘은 '목소리'에 나온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8. 스트레스는 '피보'에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9. 차분하지 못함은 '다리'에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10. 인간성은 '약자에 대한 태도'에서 나타난다.​&lt;/p&gt;</description>
      <category>rinozeno&amp;trade;</category>
      <author>ZE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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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 May 2019 18:19: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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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NO 2019. 3.14</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2019-314</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금년도 자동차 보험(하이카)을 미리 새로 들었다. 2019년 4월12일 부터 보험의 시작일인데 자동차 보험료가 전체적을 많이 올랐더구나., 자동차 CC가 높을 차를 기준으로 다른 보험사들도 전부 다 올랐다고 하더군..(참고로 지난번 단기특약 누적금액이 30만워네 육박..쩝) 지난번 꺼에 대한 마일리지는 15,000km 이하를 뛰면 3천에 36% 할인 5천km. 1만km 할인 등이 있는데, 이번에 보니 17,000km 정도 달렸더군.. ㅠㅠ.. 그 이전에는 5천키로~7천키로 정도 였는데.. 1만키로 이상을 더 달린듯.. 할인혜택도 못받는다. 쩝... (누가 이렇게 달린거야?????)&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날이 오늘(수요일)은 맑기는 하였지만 꽃샘추위라서 그런지, 바람불고~ 많이 쌀쌀하기도 했는데, 네가 훈련하는 것은 어땠는지.. 밖을 잠시 왔다갔다 했는데, 손이 시릴 정도의 쌀쌀함 이라서~ 이번 주 내내는 날이 제법 쌀쌀할 듯 하구나. 목요일과 금요일은 흐리고 주말 전에 눈비 소식이 있으며, 다음 주 월요일 까지 최저기온이 영하를 넘나드는 꽃샘추위가 계속될 듯 하기도 해! 네가 건강하게 잘 이겨내야 할텐데..&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은찬이는 어제 수료식을 잘 했는지 모르겠네, 육군훈련소 알리미에서 찾아보니,. 논산에 있는 육군 항공학교로 후반기 교육을 가는 것 같네, 교육기간은 3월14일부터 교육소 입소 후 4숼 4일 퇴소를 하는 거로 되어있는데, 3주 동안의 교육을 받는 것 같네, 정진이 너는 2주의 교육이니까~ 공교롭게도(신기하게도?) 수료 날짜는 둘이 같은 것 같네..^^ 그나저나 박준영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전혀 일상이 드러나지 않는데..&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마미하고 너 수료식 했을 때, 먹거리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있어. 어떻게 할까? 뭐를 준비할까? 인터넷에 근처 여기저기 뒤지고, 쉬기는 해야하는데 고기고 뭐고 준비해서 만들어 먹는 것 보다~ (기본적인 것을 쌓아가서 먹고~) 근처에 돌아 니기도 면서 밥과 먹고 싶은 거 사먹는게 어떨까?(기본적인 거는 싸가고 말이야..) 돌아다니고 싶기도 할텐데.. 나도 그게 좋을 것 같다고는 얘기했지.. 그리고 숙소에 와서 좀 쉬고.. // 뭘 어떻게 할지는 마미하고 통화를 하렴~&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을 하고 운동을 갔다 오긴 했는데,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그런데 운동들을 참 열심히들 하네.. 나는 체력이 방전(?)되어서 몸만 풀다가 왔는데.. 사실 너하고 얘기했는 생활패턴은 아침 5시~5시반 정도에 기상하고, 운동하고 와서 밥먹고 출근하여 체력과 일상을 가열차고 능동적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는데, 컨디션이 훅~ 떨어지곤 해서 저녁에 운동하고 주말에 중점적으로 강화훈련을 하는 거로 대체를 하고 있는데.. 기초체력은 쉽게 오르지를 않는구나. 암튼 장기적으로는 그와 같이 나의 패턴을 꼭 만들어야 겠다. 지금할 수 없으면 평생 못하는 나이인 만큼.. ^^;;.... 젊은 친구들 남녀~ 정말 가열차게 운동하더군, 쭉쭉빵빵 울큰불큰~ 나도 20대에는 동갑들 중에 최고의 체력과 몸매였는데.. 우리 그렇게 튼튼하게 살자.. 사는 동안..&amp;hearts;&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각개전투훈련은 거의 마무리 된 것은 아닐까? 금요일에 행군이 있다고 마미가 그러던데.. 정말 잘하길 바래.. 아침 저녁으로 은근히 쌀쌀하니까. 장갑같은게 있으면 꼭 끼는게 좋을 것도 같은데, 피부도 보호를 하지만, 더운거와 상관없이 체온에 안전성과 관련이 있거든.. 한달이 지났으니 월급은 받았겠지? 교통비도? 얼마를 받았을까?.. / 너에게 갈때는 핸드폰은 가지고 갈께, 노트북도 가지고 갈까? 네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 이것저것 가지고는 갈께.. 혹시라도 필요한게 있으면, 체크해놓았다가 전화 통화시에 쫘~~~악 얘기해주렴.. 알았지?&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정진아. 저녁에 자기전에 기도를 꼭 하고 자렴.. 일종의 짦은 명상이라 생각하고 기도하고, 자기를 돌아보고 자렴. 잘 자고~ 이제는 읽기도 힘든 이 편지의 글도 몇일 안남았지? 하하.. 사랑한다 나의 아들.. 빠이~ 빠이~&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rinozeno&amp;trade;</category>
      <author>ZE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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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2019-314#entry267comment</comments>
      <pubDate>Fri, 3 May 2019 18:17: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ZENO 2019. 3. 13</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2019-3-13</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1.&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화요일) 비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아침부터 날이 꾸리꾸리 하더니 오전부터 아주 약하게 은근히 비가 왔다. 점심이 지나서는 개었고, 꾸리꾸리하던 날씨는 바람이 점점 쎄어지더니 오랜만에 맑은 날씨로 바뀌더구나. 이렇게 맑은 날씨는 정말 간만인 것 같다. 그런네, 맑음과 더불어 쌀쌀함이 휘몰라쳐 왔네.. 저녁에 퇴근하는데 은근한 추위를 바람과 함께 여실히 다시 겨울임을 다시 느꼈다. 그렇게 날씨에 따라 하루종일 네 생각이 너무도 많이 났다. 비가 은근히 내릴 떄는 각개전투를 한다고 하던 네가 그 아사리판에서 어떻게 해낼지? 진흙과의 싸움은 아닌지! 사뭇 걱정이 사그러 들지를 않았고, 오후부터 내리던 맑음에는 경치는 정말 좋겠다는 생각. 바람과 함께 느껴졌던 꽃샘추위에 시린 손 어떻게 잘 녹이고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지.&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어떻게~ 나의 정진아! 잘 보냈니? 이 편지를 받을 때 쯤은 거의 수요일 오후나 되어서 일텐데.. 대략.. 수료까지의 교육은 이틀 정도만 지나면 되지 않을 까 싶다. 마지막 까지 건강하게 지내는 동안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하자.. 어떤 상황에서든 즐겁게..&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2.&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요즘에 방송에서는 (연예계)의 빅뱅의 승리와 정준영(1박2일)의 얘기가 득실득실하네.. 이들은 공통점은 &quot;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quot;라는 진리를 보이고 있다는 건데.. 승리는 룸사롱 사업을 하면서 경찰과 유착, 혹은 물뽕이라는 마약을 하면서 성추행을 추정케 하는 단톡방이 드러나면서이고, 정준영은 2015년 부터 여자와 성관계 한것을 친구들에게 오픈한 거가 카톡으로 드러나면서 인데, 모두다 친구들이라고 하는 이들에게 가볍게 주고받는 농담과 얘기 속에서 자신들의 치부와 죄상을 드러나게 했던거지.. 그런게 별거 아닐 수 있는 일상이라고 얘기 하는 작자(놈)들이 있다면, 그것은 죄의식이 너무 낮게 깔려있는 것들이라고 볼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그냥 일상적으로 하는 욕설과 음담패설이라고 해도 그것에 대한 죄의식이 무덤덤해지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치부되어지는 현실에 대한 문제점이기도 한것이지.&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가끔은 젊은 친구들이 가벼이 주고받는 농담과 치기어린 무용담 같은 것들이 얼마나 무모한 것들인지 이 사건들을 통해서 되묻고 싶다고.. 어떤 사설가들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사실상 승리와 정준영의 인생의 거의 쫑 났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거를 보면(승리는 연예계 은퇴 와 더불은 군대입대. 그러나 정준영과 함께 입건) 한순간에 공든 탑이 무너지는 그런 걸 보게 됨은 우리들 자신을 한번쯤은 다시 돌아보게 하는 것 같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모래바닦에 탑을 쌓지 않기를 부디 생각하면서 성장하고 늙어가길 소원하곤 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렇게 우유부단하게 성을 쌓아 놓은 사람은 반드시 한방에 무너지기도 하고, 바닦을 잘 다지고 굳건하게 쌓아 놓았다 하더라도, 잦은 방종을 하는 이들은 꼭 자신을 스스로 쓰러트리게 하는 결과를 가지게도 되더군.. 이제는 정진이도 보다 성장한 성인답게 담대하게.. 가볍지 않게.. 자신의 모든 말에 책임을 가지는 그런 어른이 되기를 바래..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3.&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너의 사진을 봤어! 사진을 봤을 때 오른쪽 눈, 너의 입장에서 왼쪽 눈이 조금 부어 있는 것 같은데. 그쪽에 다래끼가 났던 곳이 맞니? 잘은 안보이지만 눈도 충열이 되어있는 듯 보였는데, 많이 고생했겠다..ㅠㅠ 얼굴의 모습을 보니 똑 같은 것 같기도 하구.. 턱선에 살이 약간 오른 것 같기도 한데, 몸은 전체적으로 슬림해졌다는 느낌이 드네.. ㅠㅠ (상체근력 운동을 좀 더 해야겠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훈련이 끝나고 나중에 좀 상체를 키워보는 운동을 할 수 있으면 최대한 하는게 좋겠다. 뚱뚱한 것은 좋은 건 아니겠지만, 상체를 좀 튼튼하게... ^&amp;am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사랑하는 나의 정진아! 오늘도 잘 자렴.. 나도 네가 열심히 하루하루 하는 것 처럼 열심히 운동하고 (으으.. 힘들다..) 일하고, 더 나이 먹기전에 이런저런 작은 목표들을 이루면서 지내도록 할꼐.. 잘 지내.. 조만간 보자. 보고싶다.&lt;/p&gt;</description>
      <category>rinozeno&amp;trade;</category>
      <author>ZENBADA</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zenbada.tistory.com/266</guid>
      <comments>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2019-3-13#entry266comment</comments>
      <pubDate>Fri, 3 May 2019 18:16: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ZENO 2019. 3. 12</title>
      <link>https://zenbada.tistory.com/entry/ZENO-2019-3-12</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일을 하다가 마미가 너무 조용하길래 뭐하시냐? 는 문자를 넣었더니, 너의 편지를 읽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진으로 받아서 몰아서 온 너의 편지를 밁었다... 2월22일꺼 부터.. 3개~ 대따시 늦게왔네.. 깡패도 이런 깡패는 없는듯 거의 보름치의 편지가 몰아서 오다니..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래도 너의 편지를 보면서 성의 있게 적은 한글자 한글자를 곱씹어 읽으며 너의 생활과 마음을 읽었다. 그동안 훈련을 생각했던 것 보다 잘 지내는 듯 해서 고맙다는 생각과 함께...&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각개전투 했다면서? 여기는 날씨도 흐리고 미세먼지도 많고, 오후에는 안개 같은 빗방울도 스쳐갔는데, 네가 훈련을 할 때는 비가왔다고 들었어. 각개전투를 할 때 그 느낌이 사뭇 더 전투적인 느낌이 팍팍 들었겠구나.. 더군다나 훈련장까지 텐트를 메고 갔다고? 각개전투에 텐트를 왜 가지고 가는 거지? 그것도 훈련의 하나 인가? 훈련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러면서도 그렇게 잘 이겨내는 것 같아서 대견하다는 마음에 뿌듯 하네..&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이번 주는 추가 각개전투와 체력측정 검사, 그리고 행군이 있다고 들었어. 어쩌면 전반기 훈련중 가장 빡신(?) 일정 중의 하나겠네. 행군은 20km를 한다고 했는데, 근간에 네가 훈련장을 왔다갔다 하면서 키운 체력으로 보면 그 정도는 아주 쉽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쬐금 껌?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잘 해낼거라고 믿어. 힘내고 잘 하렴!&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중간중간 책이나 그런거는 보는 거지? 책이나 필요할 만 한것을 더 보내줄까 마미하고 같이 생각은 했지만, 나중에 보내주는게 나을 것 같네. 후반 교육도 가야하고.. 그러려면 이사(!)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불편할 듯도 싶어서.. 그래도 혹시 필요로 한게 있으면 마미에게 전화를 주렴 바로 보내줄께.&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과훈단(KCTC) 성당은 2015년 말에 새로 지어져서 봉헌했는데, 과훈단에서 쓰는 거 같던데, 강원도에서 지어준 새건물이면 군부대 밖에 있는 것 같더구나. 과훈단이 전갈부대가 주부대긴 하지만, 계속 훈련만 하는 부대가 있고, 실전교육,운영관리 하기도 한 것 같은데 과훈단성당이 외부에서도 쓰기도하고 성가곡 발표도 여자들이 하는 동영상을 보면, 글쎄... 어떤 곳인지는 감이 안오네.. 아무튼 그 곳이 아니더라도 좋은 곳? 네가 안전하고 인정할 만한 그런 곳에 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할께.. 어디가 되었듯, 잘 될거야.&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이번 주는 꽃샘추위라고 하네. 아주 많이 추운 건 아니지만, 최저온도가 거의 0도.. 정도 된다고 하네. 추운 거는 아니지만. 약간 쌀쌀할 정도가 될까? 금요일 오전쯔음 약간의 비 소식, 그리고 담주 수료식때는 4도~14도 정도 된다고 하니, 네가 훈련하고 수료식 하기에는 나쁘지는 않은기온인거는 같아.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다시 오지 않게 건강관리 잘하고~&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문득, 왠지 네가 담담하게 훈련소 생활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걷고 걷고 또 걸어서 힘들기는 하겠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재미? 즐겁게 맞이하며 도전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사람들(예찬이도..) 의 이야기를 들으면, 훈련소 생활이 제일 힘들었다고 대부분 얘기를 하던 것 같던데, 그 힘든 것을 (힘들기는 하겠지만~) 나름 잘 지내는 것을 보니 멋지다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는 것 같아. 그만큼 네가 잘 이겨내고 잘하고 있다는 거지..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5em;&quot;&gt;나의 정진아. 오늘도 잘 하자~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 더욱 튼튼하게 더욱 즐겁게 현실을 즐기는 네가 되길 기도하고 응원해.. 홧팅홧팅!&lt;/p&gt;</description>
      <category>rinozeno&amp;trade;</category>
      <author>ZENBA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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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 May 2019 18:15: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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